미국 항모전단/전폭기의 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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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김정일의 무모한 무력적화통일 야욕을
원천봉쇄하기위해, 한.미 군사동맹강화는 절대 필요 합니다.
한국은 지난 60년간 用美戰略을 통해 국가안전보장과
전쟁을 억지하고, 오늘날 세계 10대 강국으로 국가를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주한미군이 아니면 남.북간에는 벌써 두.세차례
의 전쟁은 불가피 했습니다. 전쟁세력은 남한을 무력으로 적화
통일하려는 김정일과 남한의 진보세력(친북.좌익)이지,
자유민주주의 수호세력(보수.우익)이 아닙니다.
우리가 분명히 인식해야하는 사실은
1) 유사시 계획된 미증원군 전력만큼 한국군이 군사력을 갖추려
면 수백조원의 천문학적 국가예산을 십수년간 쏟아 부어야
합니다.
2)한국전쟁을 포함, 미국이 한국에서 가져간것(미제의
착취?) 보다, 한국이 미국을 이용하여(用美) 국가를 발전
시키고 얻은 국익이 수십~수백 배 많습니다.
3) 미제타도를 외치며, 무력을 앞세운 북한의 봉건세습
수령독재체제는 파탄지경에 이르러, 300만명이 굶어죽고,
100만명이 수용소에서 죽거나 갇혀있고, 30만명이 탈북
했습니다.
우리사회에서 反美.美軍철수/국가보안법 철폐/연방제를
외치며, 自主.民族.우리끼리.평화통일을 외치는 자들은
예외없이 북한의 적화통일 혁명전략에 따라 암약하는 빨갱이
들이며, 그들에게 포섭되거나, 거짓 선전.선동에 놀아나는
자칭 진보세력이라는 親北.從北.屈北 홍위병들이 대학교수.
전교조,한총련,종교계, 언론계,각 정당.사회단체에서 암세포
처럼 반역적,반민족적,반민주적 활동과 국가발전을 해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