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토요 찬양/10월 11일/오늘 집을 나서기 전

*사랑과 섬김* 주님, 이 좋은 계절 기도하게 하소서 우리의 삶을 축복하여 주시사 항상 은혜안에 살게 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우리의 마음이 풍성해지고 교회와 가정 그리고 일터위에 충만한 은혜의 결실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성숙과 결실의 계절에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과 분깃이 기름진 열매로 가득하게 하소서. 주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라 하신 주님... 주님의 은혜에 비하면 너무 작은 결실임을 압니다. 그러나 기도하게 하셔서 더 풍성한 열매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이 좋은 계절 주님 앞에 무릎꿇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나를 위한 기도, 그리고 이웃을 위한 기도를 하게 하시고 섬기는 교회를 위하여 가정을 위하여 사회를 위하여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게 하옵소서. 그 기도로 인하여 내가, 그리고 교회가 감사하게 하시고 우리가 속한 모든 공동체가 기쁨의 향기로 넘치게 하옵소서. 주님, 이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가..... -하늘소리가.. *이것이 기도인 것을...* 기도는 하나님께로 향하는 생각 침묵할 때의 생각 노래로 표현 되는 생각 말씀으로 느끼는 생각. 기도는 눈물로 고백하고 싶을때 고통과 괴로움으로 마음 아파 할 때 고독한 마음으로 힘들어 할 때 누군가 의지하고 쉼을 얻고 싶을때 하나님께 드리는 생각과 표현. 기도는 하나님께로 향하는 생각 감사와 소망과 믿음과 사랑의 생각 이런 생각들이 하나님께로 갈때 바로 이것이 기도인 것을... -하늘소리가...

>

출처 : 사랑과 섬김

글쓴이 : 하늘소리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