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음악
*사랑과 섬김* *잠일기* 잠을 자면서 나는 근심을 내려놓고 평화를 업어주는 착한 엄마가 됩니다 슬픔을 위로하고 기쁨을 많게 하는 고운 천사가 됩니다 잠을 자면서 나는 꿈을 사랑하는 꿈이 됩니다. -이해인님...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칼라일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눈물로 하룻밤을 지새워 본적이 없는 사람과는 아예 상대를 하지 말라." 그렇습니다. 인생의 눈물은 그 인생의 척도입니다. 눈물은 존재와 사랑의 상징이고, 인간다움의 솔직한 표현입니다. 그리스도인이 흘리는 눈물은 현미경으로 볼 수 없는 특별한 요소들이 들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소홀함,예배 불참, 불성실한 생활, 사회와 민족에 대한 무책임, 물질과 명예에 대한 욕심 등이 눈물에 담겨 있어야 하고, 그 눈물은 흘림으로써 영혼의 독성분이 씻겨 나가야만 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가장 감동을 주는 눈물은 죄인이 흘리는 참회의 눈물입니다. 스펄전 목사는 "천국은 마른 눈으로는 못갑니다 (No comming to heaven with dry eyes)."라고 했습니다. 인간은 모두 죄인입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삶을 위한 뜨거운 회개의 눈물이 있어야합니다. 눈물은 인간을 더욱 깊이 있게 하는 거름이요, 영혼을 정화시키는 청정제입니다. 우리도 이제는 다윗이 흘렸던 눈물, 침상을 띄우며 요를 적셨던 그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진정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서 메마른 이 땅을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우리의 무릎과 눈물을 주님께 드려야 할것입니다. - 하늘소리가 - 어려움이 있으십니까? 밤잠을 이루지 못할 고통이 있으십니까? 아직도 기도의 응답이 없으십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요 하나님의 도우심은 너무 빠르지도 않게 너무 늦지도 않게 정확한 시간에 찾아오실 것입니다. 우리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간구하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는 우리를 축복의 샘으로 인도 하실 것입니다. -하늘소리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내것이라고.. 그리고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한일서:4:19)
*잠일기* 잠을 자면서 나는 근심을 내려놓고 평화를 업어주는 착한 엄마가 됩니다 슬픔을 위로하고 기쁨을 많게 하는 고운 천사가 됩니다 잠을 자면서 나는 꿈을 사랑하는 꿈이 됩니다. -이해인님...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칼라일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눈물로 하룻밤을 지새워 본적이 없는 사람과는 아예 상대를 하지 말라." 그렇습니다. 인생의 눈물은 그 인생의 척도입니다. 눈물은 존재와 사랑의 상징이고, 인간다움의 솔직한 표현입니다. 그리스도인이 흘리는 눈물은 현미경으로 볼 수 없는 특별한 요소들이 들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소홀함,예배 불참, 불성실한 생활, 사회와 민족에 대한 무책임, 물질과 명예에 대한 욕심 등이 눈물에 담겨 있어야 하고, 그 눈물은 흘림으로써 영혼의 독성분이 씻겨 나가야만 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가장 감동을 주는 눈물은 죄인이 흘리는 참회의 눈물입니다. 스펄전 목사는 "천국은 마른 눈으로는 못갑니다 (No comming to heaven with dry eyes)."라고 했습니다. 인간은 모두 죄인입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삶을 위한 뜨거운 회개의 눈물이 있어야합니다. 눈물은 인간을 더욱 깊이 있게 하는 거름이요, 영혼을 정화시키는 청정제입니다. 우리도 이제는 다윗이 흘렸던 눈물, 침상을 띄우며 요를 적셨던 그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진정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서 메마른 이 땅을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우리의 무릎과 눈물을 주님께 드려야 할것입니다. - 하늘소리가 - 어려움이 있으십니까? 밤잠을 이루지 못할 고통이 있으십니까? 아직도 기도의 응답이 없으십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요 하나님의 도우심은 너무 빠르지도 않게 너무 늦지도 않게 정확한 시간에 찾아오실 것입니다. 우리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간구하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는 우리를 축복의 샘으로 인도 하실 것입니다. -하늘소리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내것이라고.. 그리고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한일서: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