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음악

[스크랩] 수요 찬양/7월 16일/이땅에 오직 주밖에 없네

촘배 2008. 8. 4. 10:20
*사랑과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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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먼저 베푸는 것입니다*
사랑은
한없이 따뜻하고 포근해서 
산 같은 고통도,
바다같은 절망도 
한순간에 덮어 버립니다.
사랑의 마음이 
얼마나 넓고 커질 수 있는지,
알게 해 줍니다
너그러운 눈으로 그 무엇도
따스하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당신이 정말로 
사랑받기를 원한다면
사랑을 먼저 베푸십시오.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 찾아 떠나면 됩니다.
사랑의 주인공이 되려면
강인한 자신감과
용기 있는 사람이 되십시오.
자신감과 용기 있는 사람이
사랑을 먼저 베풀 수 있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많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삶의 환희를 만나기도 하고,
뜨거운 감동으로 
몸을 떨기도 하지만,때론
눈물과 고통을 겪기도 합니다.
이럴 때
용기 있는 사랑을 품어 보십시오.
그것만으로도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라에서/하늘소리가


주님,
살아 계셔서
언제나 함께 하시는 주님
주님을 믿고 주님안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인도하신 주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앞에 설수 없는 
죄인을 사랑해 주시고
주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주님...
저의 교만함을 용서 하소서
남을 미워한것,
화를 낸것,
내멋대로 행동하고 말한것,
주님 용서 하소서,
주님안에서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한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촛점을 마추고 살아가게 하소서
기쁠때나,슬플때나
바쁠때나,한가할 때나
주님을 전할 수 있도록 인도 하소서.
세상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오직 주님의 말씀을 전하며
주님의 향기로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그런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나의 말로 
상처 받는 이가 없도록
나의 말을 지켜 주시고
나의 행동으로 
그리스도의 빛을 가리우지 안토록
저의 말과 행동이 
주님을 닮아 가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세상의 모든 꽃과 잎은
더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않습니다.
자기의 이름으로 피어난
거기까지가 꽃과 잎의 한계이고
그것이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사랑이 머물때는에서..

 
출처 : 사랑과 섬김
글쓴이 : 하늘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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