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음악
*사랑과 섬김* *나는 시인이 아닙니다* 가끔은 하늘소리님은 시인이세요? 하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나는 너털 웃음으로 대답을 대신합니다 시를 쓴 것이 아니라 주님을 향한 나의 고백이며 나를 이야기 한 것인데... 행여 하늘높이 날고싶어 안달난 민들레 솜털같은 허영은 없었는지... 내것을 누군가의 땅에 심고싶은 오만은 없었는지... 나의 너털웃음은 날고싶은 마음 때문이아니라 헛기침 하고픈 컬컬한 부끄럼 때문일것입니다. 나는 오늘도 시를 쓰는것이 아니라 내 마음을 그리고 있을뿐이다. -하늘소리가- *내안에 특별한 사람입니다* 나에게 당신은 향기로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것을 알게해 주셨습니다. 사람을 진실로 사랑 한다는것.. 그것이 바로 그리움인 것을... 별빛의 고울 때의 모습으로도 달빛의 영롱한 빛으로도 내 안에 들어온 당신의 향기는 어느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향기가 너무도 진하고 향기로워 내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별빛이 스며 들지만 그 별빛을 헤치고 특별한 사랑으로 자리한 당신의 향기가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향기로 내 마음에 가득 차옵니다. 내 안에 당신이 크게 자리하고 있음은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도 그대의 향기가 내안에 진한 향기로 머물러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기에 당신은 내 안에 특별한 사람입니다. -하늘소리가- 내가 처음 주를 만난 날 내가 주님을 처음 만난날 쏟아지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많은 죄를 감추고 교만한 삶을 살았는지 마음을 찟으며, 하나님 앞에 겸손히 순종하는 섬김의 삶을 살겠다고 기도였습니다. 나의 품격에서,뿌리에서,피에서, 심장에서, 나의 향기가 아닌 성령으로 인한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고 전하는 삶을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드리는 찬양속에서 지금까지 나를 이끄시고 위로하시고 힘들때 마다 내 마음 깊은곳까지 어루만지시며 갈길을 인도하셔서 오늘이 있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날 만난 예수님은 믿음의 색깔을 완전히 바꾸어 놓으셨습니다 잿빛 하늘은 서서히 물러가고 닫혔던 마음의 창이 열리며 핑크빛 행복과 하늘빛 소망이 넘치게 되었습니다. 내 마음엔 기쁨이 넘쳐 흐릅니다.사랑이 넘칩니다 가로수 들이 춤을 추고 산 들이 노래 합니다. 나의 무거웠던 짐과 과거의 덫을 한방에 날려 보내신 예수님.. 내 마음밭에 소망의 씨앗을 뿌려주셔서 사랑의 꽃을 피게하신 예수님. 그 예수님과 늘 함께 그리고 그분을 위헤 살아야지..그토록 날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고난을 당하신 그 예수님이 가장 기뻐하는 일이 무엇일까? 베드로를 사람낚는 어부로 사도 바울을 이방인을 향해 예수님을 전하는 그릇으로 부르시지 않았는가? 그리고 주님의 최후 지상 명령도 전도하라는 것이 아닌가 바로 "한 영혼"이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주님이 기뻐하시도록 나를 드려서 한 영혼을 구하는 일에 주저할 필요가 있겠는가? 세상의 체면 때문에,자존심때문에 그 일을 주저 한다면 어찌 내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전도는 인간의 일이 아니고 하나님의 일이며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하시는 일임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그후 저는 매주 목요일 전도를 위해 시간을 드리기로 하고 제가 만든 전도지를 들고 처음에는 길에서 다음은 길가 상점을 찾아서 공원으로 아파트로 노인정으로 주님의 이름을 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믿으십니까?로 시작한 대화는 구원의 소식,천국의 소망을 알리며 주님을 영접하도록 하는 일, 확실한 천국의 소망을 증거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하시는것 내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께 맡기면 쉽고 내 생각을 앞세우면 어렵다는 말씀입니다 눈물의 고백을 통하여 나를 부인할 때 준비된 영혼을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하셔서 귀한 열매를 거두게 하심을 감사드며 기쁨이 충만한 삶으로 인도 하시고 사랑과섬김을 통하여 사랑하며 섬기도록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늘소리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내것이라고.. 그리고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한일서:4:19)
*나는 시인이 아닙니다* 가끔은 하늘소리님은 시인이세요? 하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나는 너털 웃음으로 대답을 대신합니다 시를 쓴 것이 아니라 주님을 향한 나의 고백이며 나를 이야기 한 것인데... 행여 하늘높이 날고싶어 안달난 민들레 솜털같은 허영은 없었는지... 내것을 누군가의 땅에 심고싶은 오만은 없었는지... 나의 너털웃음은 날고싶은 마음 때문이아니라 헛기침 하고픈 컬컬한 부끄럼 때문일것입니다. 나는 오늘도 시를 쓰는것이 아니라 내 마음을 그리고 있을뿐이다. -하늘소리가- *내안에 특별한 사람입니다* 나에게 당신은 향기로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것을 알게해 주셨습니다. 사람을 진실로 사랑 한다는것.. 그것이 바로 그리움인 것을... 별빛의 고울 때의 모습으로도 달빛의 영롱한 빛으로도 내 안에 들어온 당신의 향기는 어느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향기가 너무도 진하고 향기로워 내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별빛이 스며 들지만 그 별빛을 헤치고 특별한 사랑으로 자리한 당신의 향기가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향기로 내 마음에 가득 차옵니다. 내 안에 당신이 크게 자리하고 있음은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도 그대의 향기가 내안에 진한 향기로 머물러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기에 당신은 내 안에 특별한 사람입니다. -하늘소리가- 내가 처음 주를 만난 날 내가 주님을 처음 만난날 쏟아지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많은 죄를 감추고 교만한 삶을 살았는지 마음을 찟으며, 하나님 앞에 겸손히 순종하는 섬김의 삶을 살겠다고 기도였습니다. 나의 품격에서,뿌리에서,피에서, 심장에서, 나의 향기가 아닌 성령으로 인한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고 전하는 삶을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드리는 찬양속에서 지금까지 나를 이끄시고 위로하시고 힘들때 마다 내 마음 깊은곳까지 어루만지시며 갈길을 인도하셔서 오늘이 있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날 만난 예수님은 믿음의 색깔을 완전히 바꾸어 놓으셨습니다 잿빛 하늘은 서서히 물러가고 닫혔던 마음의 창이 열리며 핑크빛 행복과 하늘빛 소망이 넘치게 되었습니다. 내 마음엔 기쁨이 넘쳐 흐릅니다.사랑이 넘칩니다 가로수 들이 춤을 추고 산 들이 노래 합니다. 나의 무거웠던 짐과 과거의 덫을 한방에 날려 보내신 예수님.. 내 마음밭에 소망의 씨앗을 뿌려주셔서 사랑의 꽃을 피게하신 예수님. 그 예수님과 늘 함께 그리고 그분을 위헤 살아야지..그토록 날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고난을 당하신 그 예수님이 가장 기뻐하는 일이 무엇일까? 베드로를 사람낚는 어부로 사도 바울을 이방인을 향해 예수님을 전하는 그릇으로 부르시지 않았는가? 그리고 주님의 최후 지상 명령도 전도하라는 것이 아닌가 바로 "한 영혼"이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주님이 기뻐하시도록 나를 드려서 한 영혼을 구하는 일에 주저할 필요가 있겠는가? 세상의 체면 때문에,자존심때문에 그 일을 주저 한다면 어찌 내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전도는 인간의 일이 아니고 하나님의 일이며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하시는 일임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그후 저는 매주 목요일 전도를 위해 시간을 드리기로 하고 제가 만든 전도지를 들고 처음에는 길에서 다음은 길가 상점을 찾아서 공원으로 아파트로 노인정으로 주님의 이름을 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믿으십니까?로 시작한 대화는 구원의 소식,천국의 소망을 알리며 주님을 영접하도록 하는 일, 확실한 천국의 소망을 증거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하시는것 내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께 맡기면 쉽고 내 생각을 앞세우면 어렵다는 말씀입니다 눈물의 고백을 통하여 나를 부인할 때 준비된 영혼을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하셔서 귀한 열매를 거두게 하심을 감사드며 기쁨이 충만한 삶으로 인도 하시고 사랑과섬김을 통하여 사랑하며 섬기도록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늘소리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내것이라고.. 그리고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한일서: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