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음악

[스크랩] 화요 찬양/7월 22일/나는 연약하오나

촘배 2008. 8. 4. 10:15
 *사랑과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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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가 연약하여* 육체가 연약하여 때로는 힘이 들지만 기쁨으로 주신 일들을 감당할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박국3:17~19절 말씀을 보면 이스라엘 땅이 온통 페허가 되어 무화과나무, 감람나무등 밭에 심은 식물들의 수확을 볼 수 없는 처지에서 "그럴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기뻐하리로다."라고 감사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어떤 환경에서라도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어야 합니다 진정한 감사는 환경을 초월하기 때문입니다. 가정에서, 일터에서, 교회에서 겪게되는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에게는 사랑의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십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만 의지합니다. 주님만 바라봅니다. 이 고백이 늘 우리의 삶속에 함께 하시기 소망합니다. 하늘소리가.. *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면서 늘 실망하고 마음 아파 하며 상처받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사람을 바라보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버지! 우리 연약한 인간이 사람을 바라보지 않게 해주시고 항상 하나님을 향한 삶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그리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신실한 믿음을 갖고 하나님의 모든일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오늘 보다 내일의 더 큰 기쁨으로 우리를 인도해 주실 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늘소리가.. 7월 22일 화요일입니다 다윗이 절망과 고통 속에서도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 나의 소망은 오직 주님이라고 심장이 터지도록 기도하는 그 열정이,그 말씀이, 나의 연약함을 일으켜 세우고 있습니다. 주님! 이 아침 강한 손으로 나를 잡아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내가 아름답기 때문에 사랑한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아름답게 보시고 내가 의롭기 때문에 사랑한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의롭다 하신 주님! 매일 주님의 영광을 위해 꿈틀거리는 나의 작은 모습을 보시고 사랑으로 이끄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다윗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게 하셔서 이 황무한 세상에서 바로 설수 있게 하시고 다윗의 주님이 바로 나의 주님이시기에 주님 한분 만으로 기뻐하며 감사할 수 있게 하소서 -하늘소리가- 나의 연약함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가는 지름길 입니다. 나의 자랑은 늘 하나님 한 분 만으로 족하다는 나의 고백입니다. 나의 가는 길은 항상 예수님을 따르는 길이었습니다.. 이 고백이 2008년,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늘소리가..
출처 : 사랑과 섬김
글쓴이 : 하늘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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