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곤(정묘희) 동기의 차녀 수연양이 사랑하는 이와 평생을 함께 할 새 가정을 이룹니다. ㅇ 계 좌 : 우리은행 816-412678-02-001 (김삼곤)
지하철 3호선 신사역 5번출구 : 도보 3분
|
'세상 견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시골 여관에 65년째 걸린 사진 한 장 (0) | 2010.12.30 |
---|---|
[스크랩] 객지에서 고생하는 한글 (0) | 2010.12.26 |
[스크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 2010.12.25 |
[스크랩] 도별 학생들 전화 통화내용 (0) | 2010.07.22 |
[스크랩] 복날 대비 견공 10계명 (0) | 2010.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