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난 나무들보다 더 높은 화려한 저택을 지을 수도 있어요...난 내가 갖고 싶던 모든 선물들도부탁하지 않고서도 가질 수 있답니다..난 파리로 날아갈 수도 있어요..내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요.. 그런데 왜 나는 아무런 가진 것도 없이 외롭게 살아가고 있는 걸까요?하지만 꿈을 꿀 때면꿈 속에서 난 당신을 봅니다..아마도 언젠가는 당신은현실로 내 앞에 나타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