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규모의 걸으면서 연주하는 이밴드 ( 재즈의 고장인 미국 뉴올리언즈 지방에선 아직도 존재합니다)는
전통적인 장례식에서 장송곡을 연주했었고 악기 편성은 몇 명의 혼주자와 스네어 드럼
그리고 베이스 드러머로 구성되어 졌습니다.
이렇게 따로따로 연주되어졌던 북들을 그들은 한사람이 한번에 연주를 할수있도록
탐탐과 베이스를 추가하여 셋트 드럼을 개발하였습니다.
이렇게 실제 연주가 가능해지면서 다양한 심벌과 탐탐 그리고 또 다른 음향 효과를 내는
몇몇 악기들이 추가되었고 ( 우드블럭이나 카우벨 템플블록 같은종류 ) 이를 통하여
20세기초엽의 음악을 연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드럼세트로 조합된것은 불과 100년남짓한 역사밖에는 안됩니다.
초창기 드러밍의 형태를 살펴보면 간단한 마칭수준의 연주가 많았지요.
특히 발베이스가 4비트로 계속 진행되면서 마칭연주가 되어지는경우가 흔했는데..
아래의 연주형태를 참고해보세요!
참고 하실 음반은 루이암스트롱의 초창기 음반에 있는 곡들을 참고로 하세요.
" Hot Fives & Sevens (Between 1925 and 1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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