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말 속에 향기도 사랑도 있다.

 

말 속에는 향기도 사랑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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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날마다 말을 하며 산다.

아름다운 말이 있기도 하지만

남의 가슴에 상쳐를 남기는 말을 하기도 한다.

말 속에는 향기도 있고 말속에는 사랑도 있다.

짧은 한 세상 살다가는데  좋은 말만 하고 살다 간다면

듣는이나 말 하는 이에게도

모두 가슴이 넘쳐나는 기쁨과 행복이 될것이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것이 아니다.

작은 말에서부터 자신이 만들어 가는것이다.

타인의 험담을 늘어 놓는것 보다는 칭찬하는 말이

상쳐를 주는 말보다는 위로하는 말이

비난하는 말보다는  격려하는 말이

나와 타인의 삶을 행복하게 한다.

복잡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서로의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 한 마디는

이 세상을 훨씬 밝게 만드는 초석이 될것이다.

아름다운 말에는 향기가 있다.

아름다운 말에는 사랑이 있다.

사랑은 기적을 낳는다고 했다.

고통속에서 괴로워 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의 위로 말 한 마디는

새로운 힘과 용기를 줄것이다.

늘 사랑을 안고 향기를 날리는

행복한 말의 주인공이 되었으면 좋겠다  

 

 

 

 

 

 

 

 

 

 

출처 : 리모컨 / 조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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