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마음 / 바리톤 최현수
그리운 마음
- 이기철 詩, 김동환 曲
바람은 불어 불어 청산을 가고
냇물은 흘러 흘러 천리를 가네
냇물따라 가고 싶은 나의 마음은
추억의 꽃잎을 따며 가는 마음
아~ 엷은 손수건에 얼룩이 지고
찌들은 내마음을 옷깃에 감추고 가는 삼월
발길마다 밟히는 너의 그림자
아~ 엷은 손수건에 얼룩이 지고
찌들은 내마음을 옷깃에 감추고 가는 삼월
발길마다 밟히는 너의 그림자
바리톤 최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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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퐁당퐁당 하늘여울
글쓴이 : 청송1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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