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집트 기자에 있는 쿠푸왕의 피라미드 피라미드에 대해 현재 남아 있는 최고의 기록은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투스(BC 5세기)의 역사권2에 있다. 그는 기자의 대 피라미드에 관하여 10만 명이 3개월 교대로 20년에 걸쳐 건조했다고 기술하고 있다.쿠푸는 카이로 남서쪽 15 km에 위치한 기자에 최대의 피라미드를 건설하였다. 이것은 대피라미드 또는 제1피라미드라 일컬어지며, 높이 146.5 m(현재 137 m), 저변 230 m, 사면각도는 51 °52 '이다. 각 능선은 동서남북을 가리키고, 오차는 최대의 것이라도 5 °30 '에 지나지 않은 만큼 극히 정교한 것으로, 피트리에 의하면 평균 2.5 t의 돌을 230만개나 쌓아올렸다. 진정 세계 최대의 석조건물로서 그 장대한 규모와 간결한 미는 다른 데서 찾아볼 수 없다.
내부구조는 복잡해서 독일의 보르하르트에 의하면 계획이 2번 변경되었다고 한다. 북측의 지면에서 약간 위에 있는 입구로 들어가 그대로 하강하면 암반 밑에 설치된 방에 도달한다. 이곳이 제1차 계획의 매장실이고, 그 위에 있는 통칭 ‘왕비의 방’이 제2차 계획의 매장실이다. 그리고 제3차 계획에 의해 피라미드는 완성되었다. 제1피라미드 남서쪽에 카프라왕의 제2피라미드가 있다. 높이 136 m, 밑변 216 m, 동쪽에 있는 장제신전에 450 m의 참배로가 뻗어 하곡신전에 이른다. 유명한 스핑크스는 하곡신전에 가까운 참배로 북쪽에 엎드려 있다. 기자에는 그 밖에 멘카우레왕의 제3피라미드와 왕족들의 소(小)피라미드 6기가 있다.
2.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Pharos) 등대
고대 알렉산드리아는 파로스 섬과 헵타스타디온이라고 불리던 1㎞정도의 제방으로 연결되어 있었는데 이곳의 동쪽 끝에 세계의 모든 등대의 원조격인 파로스 등대가 서 있었다. 대부분이 대리석 돌로된 등대의 높이가 135m로 프톨레마이오스 2세의 명령으로 소스트라투스가 만들었다. 등대는 3개의 층계로 만들어졌다. 맨 아래층이 4각형, 가운데층이 8각형, 꼭대기 층은 원통형이었다. 각 층은 모두 약간 안쪽으로 기울게 지어졌다(기울지 않았다고 하는 사람도 있음). 등대 안쪽에는 나선형의 길이 있어서 등대 꼭대기의 옥탑까지 이어져 있었다. 옥탑 위에는 거대한 동상(여신상)이 우뚝 솟아 있었는데 아마도 알렉산드 대왕이나 태양신 헬리오스의 모양을 본떴을 것으로 여기지고 있다.
등대 꼭대기의 전망대에서는 수십킬로미터나 떨어진 지중해를 바라볼 수 있고 또 먼 본토까지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7c이후 이집트를 정복했던 아랍인들에 따르면 램프 뒤쪽의 반사경으로 비치는 타오르는 불길은 43㎞정도 떨어진 바다에서도 볼 수 있었고, 맑은 날에는 콘스탄티노플까지도 반사경이 비쳤으며 또 햇빛을 반사시키면 160㎞ 정도 떨어져 있는 배도 태울 수 있었다고 한다.B.C280년경에 만들어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등대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어떻게 등대에 불을 지폈을까? 아직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이다.
3. 메소포타미아 바빌론의 세미라미스 공중 정원(Hanging Garden)
BC 500년경 신(新)바빌로니아의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왕비 아미티스를 위하여 수도인 바빌론에 건설한 정원이다. 실제로 공중에 떠있는 것이 아니라 높이 솟아있다는 뜻이다. 지구라트에 연속된 계단식 테라스로 된 노대(露臺)에, 성토하여 풀과 꽃, 수목을 심어놓아 멀리서 바라보면 마치 삼림으로 뒤덮인 작은 산과 같았다고 한다. 유프라테스 강물을 펌프로 끌어올려 물을 댔다고 전해진다.네부카드네자르 2세는 왕비의 걱정을 덜어 주기 위해서 공중 정원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진다.
네부카드네자르 2세는 바빌론의 왕이 되자 메디아 왕국의 키약사레스 왕의 딸 아미티스를 왕비로 맞았다. 산이 많아 과일과 꽃이 풍성한 메디아에서 자란 왕비는 평탄하고 비가 잘 오지 않는 바빌론에 마음을 두지 못한 채 항상 아름다운 고향의 푸른 언덕을 그리워하였다. 이 모습을 보고 안타깝게 여긴 왕은 왕비를 위하여 메디아에 있는 어떤 정원보다도 아름다운 정원을 바빌론에 만들기로 결심했다.왕의 명령을 받은 재주가 뛰어난 건축가, 기술자, 미장이들은 곧장 작업에 들어가 왕궁의 광장 중앙에 가로·세로 각각 400m, 높이 15m의 토대를 세우고 그 위에 계단식 건물을 세웠다. 맨 위층의 평면 면적은 60㎡에 불과했지만 총 높이가 105m로 오늘날의 30층 빌딩 정도의 높이었다.
한 층이 만들어지면 그 위에 수천톤의 기름진 흙을 옮겨 놓고 넓은 발코니에 잘 다듬은 화단을 꾸며 꽃이랑 덩굴초랑 과일 나무를 많이 심도록 한 이 파라미드형의 정원은 마치 아름다운 녹색의 깔개를 걸어놓은 듯이 보였다.그런데 비가 거의 오지 않는 이 곳에서 이렇게 큰 정원에 물을 대는 것은 여간 큰 문제가 아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왕은 정원의 맨 위에 커다란 물탱크를 만들어 유프라테스 강의 물을 펌프로 길어 올리고 그 물을 펌프로 각 층에 대어줌으로써 화단에 적당한 습기를 유지토록 하였으며 또한 그때그때 물뿌리개를 이용하여 물을 공급하도록 하였다.
정원의 아랫부분에는 항상 서늘함을 유지하는 방을 많이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창 너머로 바라보는 꽃과 나무의 모습은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다고 한다. 또한 방에 물이 새는 것을 막기 위해 방 위에는 갈대나 역청을 펴고 그 위에 납으로 만든 두꺼운 판을 놓았다.공중 정원에 대한 흔적은 찾아 볼 수 없지만 바빌로니아 왕국의 수도 바빌론의 페허는 오늘날까지도 그 모습이 남아있다.
4. 에페수스(Ephesus)의 Artemis 신전
에페수스 시는 소아시아에 있는 고대 이오니아 지방의 열두 개 도시 중 하나로서 B.C 6세기 경에 이미 서아시에서 상업의 요충지로 번영하여 가중 부유한 도시로 알려졌다. 이 곳을 더욱 유명하게 한 것은 바로 아르테미스 신전이다.이 신전은 당시 최고 부자였던 리디아 왕 크로이소스(B.C 560∼B.C 546)때 세우기 시작하였다. 높이 20미터 정도의 훌륭한 이오니아풍의 백색 대리석 기둥을 127개나 사용한 이 신전은 완성되기 까지 120년이 걸렸다고 한다.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가 에페수스를 방문하여 이 신전을 돌아보고는, 기자에 있는 피리미드에도 떨어지지 않는 걸작으로 묘사하면서 찬탄을 아끼지 않았다.그러나 헤로도토스가 에페수스를 방문한 지 1세기 정도 지난 뒤 그 훌륭하고 아름다운 신전은 어리석은 한 인간에 의해 잿더미가 되어 버렸다. B.C 356. 10월 "어차피 나쁜 일을 하려면 후세에까지 알려질 수 있는 악행을 저질러야 한다"고 생각한 헤로스트라투스라는 자가 신전을 계획적으로 불태워 버린 것이다.
그 후 디노크라테스가 불타 버린 신전을 재건하기 시작하였는데, 이 때 에페수스의 여인들은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보석 등을 팔았고, 왕들은 크로이소스 왕을 본받아 기둥을 기증하기도 했다. 더욱이 아시아 원정 길에 올랐던 알렉산더 대왕은 한층 완성중에 있던 아르테미스 신전의 장대함과 아름다움에 마음을 빼았겨 "만일 에페수스인이 이 신전을 나의 이름으로 세워준다면 모든 비용을 내가 내겠다"고 제의하기도 했다. 그러나 에페수스인들은 다른 나라의 신을 모시는 신전을 세우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하면서 거절했다고 한다.
야심이 강한 에페수스인들은 자신들의 신전을 지금까지 어떤 신전보다도 뒤지지 않는 훌륭한 것으로 만들고자 하여, 그 당시 가장 훌륭했던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보다 더 크고 아름다운 신전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파르테논은 길이가 69m. 폭이 30m, 높이 10정도로서, 대리석 기둥을 58개나 사용한 신전이었다. 에페수스인들은 아르테미스 신전을 파르테논 신전의 두 배 정도의 규모로 만들기 시작했다. 높이 18m짜리 기둥을 127개나 사용했고, 길이는 120m, 폭은 60m로 했다. 또한 신전의 건축용 자재는 가장 순도 높은 백색 대리석만을 사용했으며 중앙의 넓은 홀에는 네 방향으로 대리석 계단을 딛고 올라갈 수 있게 하였다. 그 규모나 화려함은 당시 널리 알려져 있었다.
5. 올림피아의 제우스(Zeus) 신상(神像)
제우스 상이 있는 올림피아는 그리스 남부의 펠로폰네소스 반도 북쪽 앨리스 지방에 있는 제우스의 신역으로서 완만한 구릉 지대에 자리하고 있다. 이 곳은 4년마다 열리는 올림픽 경기로 예부터 잘 알려져 있다.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최고의 신 제우스를 믿었다. 제우스는 고대 로마의 최고의 신 '주피터'와 같이 고대 그리스 신 가운데 최고의 신으로 천둥, 번개와 비바람을 만드는 신이며, 그의 주 무기는 벼락이었다. 제우스는 우주를 지배하는 신이며, 인간 세계를 다스리는 신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도시마다 제우스 신을 모신 신전을 짓고 성대한 제사를 지냈다. 고대 그리스에는 아테네, 스파르타, 앨리스 등의 도시 국가가 있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처음에는 땅의 신 크로노스와 여신 헤라를 숭배했지만 뒤에 제우스 신을 숭배하게 되어서 B.C457년에 제우스 신전을 만들었고 그 안에 '피디아스'가 만든 제우스 상을 안치하였다.제우스 신상과 파르테논 신전의 아테네 여신상은 피디아스의 2대 걸작품으로 꼽힌다. 피디아스는 8년여의 작업 끝에 제우스 상을 완성했는데, 그는 제우스의 신성함 위엄과 함께 너그러움을 거의 완벽하게 표현해냈다는 평을 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걸작 중의 걸작 제우스 상은 오늘날 안타깝게도 남아 있지 않다.
대지 위에 우뚝 세워진 신전에는 양옆에 열세 개씩, 양끝에 여섯 개씩 장엄하고 무거운 도리아식 기둥이 세워져 있으며, 완만하게 기울어진 지붕이 덮여 있다. 이 신전의 한가운데 있는 제우스 상은 높이가 90㎝, 폭이 6.6m인 받침대 위에 세워져 있는데, 높이가 12m 정도 되는 상은 거의 천장을 닿고 있다.제우스 상은 나무로 만들어져 그 위에 보석과 흑단, 상아를 박아 장식한 금으로 만든 의자에 앉은 모습으로, 금으로 된 발 디딤대에 올려져 있는 양다리는 거의 예배자의 눈높이와 일치하였다. 오른손에는 금과 상아로 만든 승리의 여신(Nike)상을 떠받치고 있으며 왼손에는 황금을 박아 장식한 지팡이(왕홀)를 쥐고 있다. 지팡이 위에는 매가 앉아 있다. 상아로 만들어진 어깨에는 꽃과 동물이 새겨진 황금의 아름다운 망토가 걸쳐져 있다.
제우스 신전의 발굴 움직임이 18세기 경부터 일어났고 처음으로 발굴되기 시작한 것은 19세기에 들어서였다. 1829년 프랑스인이 제우스 신전이 있던 자리를 발굴하기 시작하여 메도프, 기둥, 지붕 등의 파편을 발견하였다. 1875년경에 독일 정부의 본격적인 발굴 작업에 의해 올림피아의 전체 모습이 드러나게 되었고, 제우스상이 있던 신전도 거의 드러나게 되었다. 1950년대 제우스 신전 터에서 피디아스의 작업장 유적이 발견됨으로써 제우스 상이 만들어진 연대가 확실히 밝혀졌다.
6. 할리카르나소스(Halicarnassus)의 마우솔러스 영묘(靈廟) - Mausoleum
페르시아 제국 카리아의 총독 마우솔로스를 위하여 그리스의 할리카르나소스에 건조된 장려한 무덤기념물이다.면적 29×35.6 m, 높이 50 m. 할리카르나소스의 묘묘(墓廟)라고도 한다. 마우솔로스의 생전에 착공되었으나, 그가 죽은 뒤 왕비 아르테미시아가 계속 진행하였으나 완성된 시기는 왕비 아르테미시아가 죽은(BC 350) 뒤로 추측된다.설계는 사티로스와 피테오스가 하였다. 동서남북의 장식조각은 각각 스코파스, 레오카레스, 티모테오스, 브리아크시스가 담당하였다.각 면의 조각·프리즈는 발굴되어 런던의 대영박물관에 수장되어 있다. 또, 로마인은 비슷한 대규모의 분묘건축(墳墓建築)도 마우솔레움이라고 일컬었다. 마우솔레움은 그 특이한 모양과 복잡한 장식 때문에 세계의 7대 불가사의의 하나로 꼽혔다.
7. Rhodes항구의 크로이소스 거상(巨像) - Colossus
거상(巨像). 그리스어 콜로소스에서 유래한다. 그리스의 헤로도토스가 이집트 기자의 스핑크스 등을 보고나서 칭한 말이 그 기원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스 시대에 가장 유명한 것으로는 로도스섬의 콜로서스이다.로도스 항구에 서 있던 태양신 <헬리오스 청동상>은 높이가 36 m나 되었으며, 린도스(로도스 섬 동쪽에 있던 고대 도시의 이름)의 카리오스에 의해 BC 280년경 건조되었는데 BC 224년의 지진 때 붕괴되었다고 한다. 그 밖에 현존하는 것도 많으나 모두 기념비적인 의도에서 만들어졌다
"세계 7대 불가사의"는 누가, 왜 정했나?
"세계 7대 불가사의(Seven Wonders of the World)"는 우리가 알고있는 것과는 달리 과학적으로 풀기힘든 미스테리한 현상이나 대상을 기준으로 선정한 것이 아니다. "7대 불가사의"는 지금으로부터 2천여 년전인 BC 330년경 "알렉산더 대왕"의 동방원정 이후, 그리스인 여행자들에게 관광 대상으로 권장한 7가지 건축물을 선정한 것이다. 즉, 관광 목적하에 경이롭고 독특한 건축물 7가지(아래 항목)를 소개한 것인데,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현재는 "고대 7대 불가사의(Seven Wonders of the Ancient World)"라고 불리우고 있는 것이다. ① 이집트 기자 "쿠푸왕(王)"의 "피라미드 (Great Pyramid of Giza) ② 메소포타미아 바빌론의 "공중정원(空中庭園)" (Hanging Gardens of Babylon) ③ 올림피아 "제우스상(像)" (Statue of Zeus at Olympia) ④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神殿)" (Temple of Artemis at Ephesus) ⑤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로스 능묘(陵墓)" (Mausoleum of Maussollos at Halicarnassus) ⑥ 로도스의 "크로이소스 대거상(大巨像)" (Colossus of Rhodes) ⑦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 등대(燈臺)" (Lighthouse of Alexandria)
Colossus of Rhodes(현존하지 않음)
또한, "중세 7대 불가사의(Seven wonders of the middle ages)"도 아래와 같이 존재한다.
① 영국 스톤핸지 (Stonehenge) ② 로마 콜로세움 (Colosseum) ③ 중국 만리장성 (Great Wall of China) ④ 피사의 사탑 (Leaning Tower of Pisa) ⑤ 콤 엘 슈가파의 지하분묘 (Catacombs of Kom el Shoqafa) ⑥ 하기아 소피아 성당 (Hagia Sophia) ⑦ 중국 난징의 자기 석탑 (Porcelain Tower of Nanjing)
Stonehenge
그리고 스위스의 민간 비영리단체인 "New Open World Corporation(NOWC)"에 의해 조직된 산하단체 "세계 신(新) 7대 불가사의 재단(New Seven Wonders of the World)"이 최근에 "세계 신(新) 7대 불가사의"를 제정했다. 사적인 기부금, 셔츠와 컵등의 상품 판매로 운영 수익을 얻고 있는 이 단체는 1999년부터 "세계 신(新) 7대 불가사의" 선정 작업을 착수했으며, 인터넷이나 전화등을 이용하여 약 1억명을 대상으로 설문(투표/여론조사)을 실시했다. 그 결과 자료를 근거로 선정된 "세계 신(新) 7대 불가사의"는 아래와 같다. ① 중국 만리장성 (Great Wall of China) ② 페루 잉카 유적지 마추픽추 (Machu Picchu) ③ 브라질 거대 예수상 (Christ the Redeemer statue) ④ 멕시코 치첸 이차의 마야 유적지 (Chichen Itza) ⑤ 로마 콜로세움 (Colosseum) ⑥ 인도 타지마할 (Taj Mahal) ⑦ 요르단 고대도시 페트라 (Petra)
Machu Picchu
하지만 이 조사는 한사람이 여러차례 투표를 하는 중복을 인정했고 관광지로 유명세를 타기 위한 지역의 몰표에도 무방비였기 때문에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결과물 역시 과학적 미스테리라기 보다는 유적지에 가까웠다. 실제로 "세계 신(新) 7대 불가사의 재단"은 보존 가치가 높은 유적지를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프로젝트를 계획했으며, 선정한 대상에 관한 각종 행사로 수익을 얻어 유적지 보호에 자금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세계 문화유산"을 지정하고 있는 "유엔" 산하의 "유네스코"는 이들의 활동이 학술적인 근거는 무시한채로 설문조사에 의존하여 인간의 감성에 근거하는 비과학적인 선택을 했다고 비판했다.
중국 만리장성
중국의 만리장성은 달에서도 볼수있는 세계에서 유일한 인공 구조물입니다.
이것이 불가사의가 된 이유는 인구도 얼마되지않은 당시에
얼마나 많은 인원을 동원했으면 인간의 힘으로 지을수 있을것인가 에서 나왔다고 보여집니다.
사실 정확하게 설명한 자료는 없어요
페루 잉카 유적지 마추픽추
해발 2,280미터의 산꼭대기에 지어진 고대도시 입니다. 이것이 목축이었다면
충분히 이해할수 있지만 이것은 외부의 침략을 피해 산으로 들어온 피난민들이 지은 도시입니다.
따라서 얼마되지 않는 인구로 그 무겁고 많은 돌들을 어떻게 운반했는지 그리고 그 사용처는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브라질 거대 예수상
이 거대 예수상은 프랑스에서 만들어져서 브라질로 옮겨 온것입니다.
38미터 높이의 이 예수상은 당시의 기술로는 옮기기 힘들었죠 그래서 분해해서 옮기고 조립한
것 입니다. 무엇이 수수께끼인지 더 수수께끼라는 말이 더 많은 불가사의 입니다.^^
멕시코 치첸 이라 피라미드
고대 마야인들이 남긴 유적지로 밝혀지지 않은것이 많은 수수께끼의 건축물입니다.
이탈리아 콜로세움
로마의 건축기술이 총망라된 멋진 건축물입니다.
인도 타지마할
사막한 가운데에 세워진 석조 건축물입니다.
사막에서 돌구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엄청나게 큰 건물이 지었죠.
요르단 고대도시 페트라
암벽속에 지어진 요새도시입니다.
검색해보시면 왜 불가사의 인지 아실수 있으실듯..^^
암벽에 구멍을 뚫어서 도시를 만들었어요.
중국의 만리장성
영국의 스톤핸지
이탈리아 콜로세음
터키 이스탄불의 성 소피아 성전
이집트 피라미드
이탈리아의 피사의 사탑
앙코르 왓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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