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스크랩] 광양 매실꽃 및 구래 산수유꽃

촘배 2011. 4. 5. 15:24

 

 

 

봄하늘 옅은 구름 

산언덕엔 매화 구름, 이 산 저

산 매화 잔치 강건너도 매화로세.옛시인

현대시인 매화를 노래하니, 무딘

이 내 마음도 매화 

노래 부르곺다.

동행한 전 교장선생님 글.

 

 

 

 

 

 

 

 

 

 

 

 

지리산 찬바람 불어도

피하지 아니하고 인고의 세월을

지난 산수유 고목이여 노오란 꽃망울

터뜨려 온 마을을 감싸며 우리를

반기는 그 정 변함이 없구나.  

동행한 전 교장선생님 글.

 

 

 

 

 

 

 

 

출처 : 퐁당퐁당 하늘여울
글쓴이 : 좋은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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