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대생 마리아 포네프는 우리 대중음악과 가곡을 참 좋아합니다.
10여곡의 대중음악과 가곡을 감정 풍부하게 부른답니다.
“얼굴”, “봉선화”, “산장의 여인”, “동백아가씨”, “사랑해”, “만남”, “그리운 금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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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우리말과 글을 아냐구요?
전혀 모른답니다.
다만 태권도를 수련하...
출처 : 도림
글쓴이 : strass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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