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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침 편지/8월 4일/이것 하나만으로도

촘배 2008. 8. 4. 10:11
    *이것 하나만으로도*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을 언제라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하나가 나에게 얼마나 큰 기쁨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과 언제라도 전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이 하나가 나에게 얼마나 큰 즐거움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내가 우리 가족 중 한 사람에게 편지를 보내면 곧 답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하나가 나에게 얼마나 큰 위로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에게 언제라도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과 언제라도 같이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내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에게 나의 아픔을 낱낱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이 쉬는의자에서./하늘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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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4일 월요일입니다 당신을 바라보게 하소서.. 나의 연약을 바라보기보다 당신의 은혜를 바라보게 하소서. 인간적 조건을 바라보기보다 당신의 뜻을 바라보게 하소서. 인간적 기술을 의지하기 보다 당신의 능력을 의지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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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 시간의 아픔을 바라보기보다 당신이 예비하신 치유와 축복의 미래를 바라보게 하소서. 탄식하며 절망하기보다 당신이 베푸실 은혜의 단비를 기대하게 하소서. 세상의 화려한 조건들과 재물을 바라보기보다 당신의 무한 한 은혜와 축복을 바라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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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제한된 기준을 의지하기보다 당신의 무한 한 능력과 사랑을 의지하게 하소서. 실패의 아픔속에서 절망하는 마음보다 실패의 고통가운데서 예비하시는 당신의 은혜를 신뢰하게 하소서. -복된마음에서/하늘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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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8월의 첫 주간이 시작 됩니다 우리의 마음을 맑게 해 주시고 욕심의 이끼를 제거해 주시옵소서. 맑은 하늘처럼 투명한 마음을 주시고 맑은 물보다 더 맑은 마음의 창을 주셔서 그 창을 통해 주님이 원하시는 뜻을 보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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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도 사랑과 섬김 여름캠프 안내 * 사랑과 섬김이 주안에서 2008년도 여름캠프를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님들의 많은 기도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08년 8월23일 (토) 10:00부터 등록 장소 : 광림 유스호스텔 (031-544-0515~8) 주소 : 경기 포천시 소흘읍 직동리 456번지 (의정부에서 광릉수목원 가는 도중임) 모이는시간 : 도봉산역 (1호선,7호선) 출구 9:20 내용 : 소개와 친교, 소망의 시간 기도의 시간, 은혜와 결단, 그리고 사랑의나눔. 등록비 : 30,000원 (식사 2식 및 간식, 준비물) 참가 하시는 모든 분들께 새로 제작한 예쁜 사랑과 섬김 T셔츠를 드립니다. 참가신청:여름캠프 게시판 공지글 밑에 꼬리글로 참가 신청 바랍니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제한 합니다 * 문의연락처: 하늘소리.. 011-276-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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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섬김*

 
주님,
속살을 찌르는
아픈 말은 하지 않게 하소서.
기쁨으로
영그는
진주 빛 언어로 빛나게 하시고
아픔이 아닌
감사의 언어로 바꾸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출처 : 사랑과 섬김
글쓴이 : 하늘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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